Intro. 수학이 그린 망원경 속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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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떠돌고 있는 수많은 신호. 이 떠돌이 신호는 우주의 신비를 품고 있다. 하지만 이를 관측하지 못하고, 기록해서 분석할 수 없다면 아무 것도 알아낼 수 없다. 인류는 이 신호를 관측하기 위해 망원경을 만들었다. 이후에 사진술이 나오면서 객관적으로 기록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혁명이었다.▼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면?Intro. 수학이 그린 망원경 속...(계속)

글 : 김경환 기자 dalgudot@donga.com
도움 : 이대희 우주천문그룹장
도움 : 박영식 선임연구원
도움 : 표정현 선임연구원
기타 : 참고 서적 고베르트 실링·라르스 크리스텐센의 ‘하늘을 보는 눈’
일러스트 : 박새미
수학동아 2017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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