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자율적으로 배우는 SW

서울 둔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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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라 서로 바쁘다며 인터뷰를 미루지 않을까 걱정하며 방문한 둔촌고. 걱정과 달리 모두가 적극적이고 자신감이 넘쳤다. 학생들은 서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기 바빴다. 이유가 있었다. 학생들의 작품은 하나같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이며 디자인까지 완벽하게 멋졌다. 스스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다는 자부심도 넘쳤다. 아직은 조금 낯선 코딩을 학생들이 이토록 즐겁게...(계속)

글 : 조혜인 기자 heynism@donga.com
수학동아 2016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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