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탐방] 특별한 경험을 선물받다! 인천당하중 ‘당찬’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차를 타고 가다가 누구나 신호에 한 번 걸리면 왜 자꾸만 신호에 걸리는지 의문을 품은 적이 한 번쯤 있을 거다. 대체 신호체계가 어떻게 돼 있기에 이런 건지, 지금의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건지 궁금하기만 하다. 인천 당하중의 수학동아리 ‘당찬’의 학생들은 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꼬박 5개월 동안 연구에 몰두했다. 그리고 연구 결과를...(계속)

글 : [글·사진] 조가현 기자(gahyun@donga,com)
사진 : [도움·사진] 송현숙(인천당하중 수학 교사)
수학동아 2016년 03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