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크루아상이 맛있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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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 한입을 베어 물자 촉촉한 붕어 살(?) 대신 바삭바삭하게 부서지는 느낌이 들었다. 가루가 옷에 떨어질까 조심스레 입에서 떼어보니, 얇은 층으로 겹겹이 싸여 있다. 프랑스에 다녀왔다는 콘셉트로 만든 붕어빵답게 크루아상의 옷을 입고 있었다! 요즘은 프랑스에서 제빵 기술을 배워온 파티셰가 많아지면서 본 고장에서 만든 것 같은 크루아상도 맛보기 ...(계속)

글 : 이정아 기자 zzunga@donga.com
글 : 이지희
도움 : 프랑스빵 제빵연구가 베리 파라의 저서 , , 독일 수학자 하인츠 오토 파이트겐의 저서
사진 : Lees
사진 : 포토파크닷컴
기타 : 프랑스빵 제빵연구가 베리 파라의 저서 , , 독일 수학자 하인츠 오토 파이트겐의 저서
수학동아 2015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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