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엄마 핏줄이 더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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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파트가 불길에 휩싸여 있다. 119에 전화하려고 휴대전화를 꺼내려는 순간 사촌도 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아파트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하는데, 불길에 갇혀 아파트 현관을 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촌을 발견했다. 목숨을 걸고 사촌을 도울 것인가, 아니면 발만 동동 구를 것인가?위험에 처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행동은 달라질 수 있...(계속)

글 : 김경찬
글 : 조가현(gahyun@donga.com) 기자
도움 : 김범준 교수
도움 : 전중환 교수
사진 : 동아일보
사진 : 포토파크닷컴
기타 : <수학이 사랑한 예술>, <방정식과 군론>, <진화심리학>
수학동아 2015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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