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테러도 공식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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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에서 터진 폭탄을 조사한 결과, 11월 5일 국회의사당에서 터진 폭탄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두 사건 모두 같은 조직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누가 왜 이런 테러를 저질렀는지 아직까지 밝혀진 게 없다는 겁니다. 세 번째 폭탄 테러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이고요. 일단 저는 다음 테러 날짜를 예측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테러...(계속)

글 :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도움 : 김용대 교수
도움 : 임종인 교수
사진 : 위키미디어
사진 : 포토파크닷컴
기타 : [참고자료]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일러스트 : 김대호
수학동아 2014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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