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개미는 부지런히 먹이를 찾아다닌 끝에, 어디로 가면 먹을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알아냈어요. 하지만 말주변이 없고 졸린 목소리 때문에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았어요.아~, 내 말만 들으면 모두 쉽게 먹이를 구할 텐데…. 제발 내 이야기를 들어 줘~.이때 나무 위에서 바이올린을 켜고 있던 베짱이가 말했어요.난 표현의 예술가~. 무엇...(계속)
글 : 김영진 부장
사진 : 동아일보
사진 : 포토파크닷컴
사진 : 203인포그래픽연구소
수학동아 2013년 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