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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플랑드르의 작은 마을에서 네로와 파트라슈는 우유 배달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었어요.“파트라슈, 배가 많이 고프구나! 새 우유를 줄게. 다 먹은 우유병은 그만 핥아.”파트라슈가 우유병을 핥을 때마다 우유병에 얼룩이 생겼다가 지워지기를 반복했어요. 이걸 본 네로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알로아, 우유를 다 마셔도...(계속)

글 : 김영진 부장
사진 : 동아일보
사진 : 포토파크닷컴
수학동아 2013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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