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착시 나라의 앨리스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어떻게 된 거지?’신비의 숲에서 정신을 잃은 앨리스는 영문도 모른 채 낯선 공간에서 눈을 떴다.“착시 미술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영원히 이 미술관을 벗어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깔깔깔. 이제 모든 것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행운을 빌…(지지직).”어디선가 기분 나쁜 목소리가...(계속)

글 : 염지현 기자
도움 : 이광연 교수
도움 : 시그마북스
사진 : <착시를 부르는 미술관>
사진 : 위키미디어
기타 : <이명옥과 김흥규의 명화 속 신기한 수학이야기>
수학동아 2012년 11호

태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