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두 번 모두 져 독기가 오른 신라의 김유신.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며 윷놀이에 모든 걸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치자고 나선다. 반면 적지 않은 영토를 확보해 느긋한 고구려의 연개소문과 백제의 계백. 김유신의 ‘다걸기(올인)’ 전략을 역으로 이용하려 하는데….김유신·연개소문·계백·소정방 네 ...(계속)
글 : 박응서 기자
글 및 사진 : 이광연 한서대 수학과 교수
글 및 사진 : 고갑준 전래놀이연구가
사진 : 동아일보 외
일러스트 : 허라미
수학동아 2011년 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