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를 좋아해서 머리카락까지 무지개 색으로 염색한 섭섭박사님! 그런데 요즘엔 무지개를 통 못 봐서인지 섭섭박사님은 무척 섭섭해 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섭섭박사님의 기분을 풀어 줄 수 있을까요?...(계속)
글 : 정한길 기자 jhg1road@donga.com 사진 : 서동준 기자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 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