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꿀꺽 삼키면 치료가 싹~! 마이크로 로봇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콜록콜록, 훌쩍훌쩍~! 감기에 걸려서 그런지 힘이 하나도 없고, 꾸벅꾸벅 잠만 와. 그런데 갑자기 코끝이 간질간질해졌어. 역시 재채기가 나려는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코끝에 작은 로봇이 서 있지 뭐야? 그런데 뭐? 내 몸 속에 들어가서 감기를 일으킨 바이러스들을 잡아 주겠다고? 으아~!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지?▼관련기사를 계속 보시려...(계속)

글 : 현수랑 기자 hsr@donga.com
도움 : 김호영 교수
도움 : 박성진 선임연구원
도움 : 박재형 교수
도움 : 박종오 소장
도움 : 최홍수 교수
일러스트 : 오성봉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23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