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로 돌아온 시원이와 친구들은 조심스레 쪽지를 펴 보았어요.“이건 거울을 비추면 제대로 볼 수 있는 거울문자야!”파부르가 서둘러 거울을 가져왔어요. 거울로 문자를 비추자 드디어 글자를 읽을 수 있었지요.“엥? 그런데 이게 도대체 뭐지?”스토리 따라잡기 암호를 해독하라!“영어네, 영어!&rd...(계속)
글 : 현수랑 기자 hsr@donga.com 글 : 이창섭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2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