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인터뷰] 백악기에도 새는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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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는 귀염둥이 마녀, 일리야. 얼마 전에 푸푸와 함께 산에 놀러가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었어! 바로,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 새야. 산 멀리까지 들리는 큰 소리에, 3단 고음까지!그런데 이 친구가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전해 줬어. 새들이 7000만 년 전부터 노래를 했다는 거야! 공룡이 살았던 시대부터 다양한 노래를 불렀다는군. 나와 함께...(계속)

글 : 장윤정 기자 yjchang@donga.com
글 : 박영경 기자 longfestival@donga.com
기타 : [만화] 박동현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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