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몸이 열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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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상자가 있다는 박물관에 왔어. 보물 상자를 발견하자마자 만능열쇠를 써 보려 했지만 열쇠를 넣을 구멍조차 없네? 이곳저곳을 둘러 봐도 상자를 열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흠…, 역시 소문대로 만만치 않군. 어? 그런데 상자 바닥에 이상한 글이 써 있네?‘보물 상자의 열쇠는 몸에 있다!’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계속)

글 : 이윤선 기자 petiteyoon@donga.com
도움 : 유장희 책임연구원
도움 : 김광식 수의사
도움 : 반상우 교수
도움 : Apple
기타 : [일러스트] 오성봉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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