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과학교과서] 무시무시한 죽음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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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드디어 죽음의 주가 끝났다!”“휴~, 다들 고생했어! 다 끝났으니 야식 먹자!”시원이가 캠핑장 식당에서 기숙사 친구들인 파부르, 조금만, 오로라와 함께 시끌벅적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죽음의 주 동안 무척 고생한 듯 모두 꾀죄죄한 얼굴로 허겁지겁 라면을 끓이기 시작했지요. 과연 죽음의 주란 무엇을 말하는...(계속)

글 : 김정 기자 ddanceleo@donga.com
글 : 이창섭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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