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에서 생존 비결까지! 털의 비밀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학교 가야지! 얼른 일어나!”아직 바깥이 어둑어둑한데 벌써 아침이라니….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10℃.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래. 그래서인지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 으으…. 우리 집 강아지 뽀삐랑 고양이 레옹처럼 내 몸에도 털이 많다면 좋을텐데…. 음냐음냐….털이 사라...(계속)

글 : 이혜림 기자 pungnibi@donga.com
도움 : [도움 및 사진] 김희발 교수(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장이권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이광범 교수(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유니클로, 블랙야크, 포토파크닷컴, 게티이미지뱅크 외
일러스트 : 달상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24호

태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