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이름이

개복치는 몰라몰라, 말벌은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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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린네, 18세기의 식물학자지. 오늘 내가 할 일은 ‘이름’이 가장 재미있는 생물을 뽑아 상을 주는 거라네. 어디 보자…. 몰라몰라, 오래사라…. 오호, 요즘 과학자들도 재미있는 이름을 좋아하는군. 응? 이게 생물의 이름 맞냐고? 맞아~! 생물이 가진 단 하나의 이름, 학명이지!내가 가장 먼저 이 일을...(계속)

글 : 김은영 기자 gomu51@donga.com
도움 : 김원 교수
일러스트 : 오성봉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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