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는 퇴마사 ‘ 기싱 꿍꼬또’

  • 확대
  • 축소
이미지 확대하기

“꺅~! 썰렁홈즈 살려어~!”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모처럼 영화관을 찾아 공포 영화를 즐기고 있던 썰렁홈즈.생각보다 너무 무서운 나머지 옆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을 붙잡고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그런데 바로 그 순간, 그 사람이 다짜고짜 썰렁홈즈에게 귓속말을 하는 게 아닌가!“썰렁홈즈, 저는 귀신 쫓는 퇴마사 ‘...(계속)

글 : 고선아 편집장 sunnyk@donga.com
번역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15호

이전
다음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