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사이언스 기자단 기자교육 드디어 밝혀진 섭섭박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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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올해 첫 번째 기자교육이 펼쳐졌어. 이 날 정말 놀라운 비밀이 밝혀졌단다. 무슨 비밀이냐고? 바로 섭섭박사님의 비밀이란다. 게다가 친구들의 비밀 고민까지 모두모두 밝혀졌다고 하는데…. 어떤 비밀이었는지 지금 바로 알려 줄게!

드디어 밝혀진 섭섭박사님의 비밀! 첫 번째, 섭섭박사님은 19년 동안 과학기자로 활동해 오신 김원섭 기자단장님이라는 사실! 이날 기자교육에서 섭섭박사님은 그야말로 기자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 주셨지. 기자는 거지부터 황제까지 사회 각층의 모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직업이라고 하셨어. 또 다양한 방면으로 지식을 쌓고 독특한 경험도 할 수 있는데다가, 자신이 쓴 기사가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람 있는 직업이라고 설명해 주셨단다.
기자의 정의는 물론 기자는 무슨 일을 하는지, 기자를 왜 하는 것인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 또 기자가 되려면 어떤 공부를 하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조언도 꼼꼼하게 들을 수 있었단다.
두 번째 비밀은~, 섭섭박사를 만든 사람의 정체가 누구냐는 거야. 그 사람은 바로 바로 현재 어과동의 편집장님이신 고선아 편집장님! 고 편집장님은 직접 기자교육 현장으로 오셔서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들이 하는 일과 편집장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셨지.

이번에는 특별히 섭섭박사님이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시간도 마련됐어. 고민을 익명으로 써서 풍선에 넣으면 섭섭박사님이 만든 빨대바람총으로 고민풍선을 팡! 터뜨리면서 고민도 팡팡! 해결해 주는 시간이었지.
“어떤 걸 기사로 써야할지 모르겠어”와 같은 기자로서의 고민은 물론, “친구를 왕따 시키는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왕따를 당할 거 같아 고민이에요” 등 다양한 고민들이 쏟아졌어. 섭섭박사님은 물론 많은 친구들이 머리를 모아 고민 해결!
이번 기자 교육에 참가한 금예원 기자(서울 미래초 5)는 “모르는 것이 많은 내가 이번 기자교육을 통해 많이 발전 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내 꿈인 기자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리면 언젠가는 기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어.
앞으로도 재미있는 기자교육은 계속 있을 예정이야. 많이 기대해 줘~!

글 : 현수랑 기자 hsr@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5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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