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배달의 달인 ‘산타다 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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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 다들~. 크리스마스가 곧 오거든~.”
해마다 12월 24일이면 가장 바쁜 사람이 있다.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르는 배달의 달인 ‘산타다 굴러스’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오고, 선물 택배가 쏟아질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직접 교육을 하겠다!”
산타다 굴러스가 올해는 신입 배달 자원봉사자를 가르치는 교관으로 나섰다. 물론 썰렁홈즈도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선물 배달 봉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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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1 배달할 선물은 모두 몇 개?

“일단 선물 개수랑 받은 아이들의 수가 딱~ 맞아야 한다는 거. 그럼 선물 개수 정도는 아주 쉽게 셀 수 있겠지?”
가장 먼저 선물의 개수를 세야 한다고? 너무 쉬운 문제였다.
“하하, 그 정도는 누워서 떡 먹기죠~!”
썰렁홈즈가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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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2 썰매 끌 사슴은 누구?

“선물을 모두 확인했으면 썰매를 끌 사슴을 불러야겠지?”
산타의 썰매를 끌 사슴은 루돌프지만, 썰렁홈즈의 썰매를 끌 사슴은 부르스, 마이클, 루카스 등 굉장히 많았다.
“어? 그런데 사슴 한 마리가 안 보이네? 혹시 누구 본 사람 있나? 자리를 비운 사슴을 좀 찾아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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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3 굴뚝을 통과하라~!

“이제 드디어 사슴을 찾아서 집에 도착했어. 굴뚝을 타고 안으로 들어가야겠군.
그런데 요즘은 굴뚝이 너무 복잡한 게 많단 말이야.”
굴뚝 통과하는 거야 뭐 별로 어렵지 않을 것 같았다.
“하하하, 굴뚝이야 뭐 별거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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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4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미션~

“하하, 드디어 성공했군! 이제 잠자고 있는 착한 아이에게 선물을 주면 끝~인 줄 알았지만 한 가지 더 남아 있다는 사실~!”
뭐가 더 남은 걸까? 썰렁홈즈와 다무러는 긴장했다.
“혹시 뭐 택배 영수증 이런 거 받아야 하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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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홈즈도 산타다 굴러스


“드디어 선물 배달 시작~!”
썰렁홈즈는 일단 가까운 자기 동네 아이들에게 선물을 배달하기로 했다.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썰렁홈즈는 선물을 실은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렸다. 아뿔싸, 그런데 이게 웬일?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가 그만 산에서 미끄러지고 말았다.
“흑흑~, 여러분~! 안전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글 : 섭섭박사
번역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4년 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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