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박물관 지킴이 ‘젤로시러 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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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꼭 와 주셔야 합니다.”
내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공룡박물관이 문을 여는 개관기념식이 열린다.
“그래서 무사히 기념식을 치룰 수 있게 준비하는 걸 도와 달라는 거죠?”
“네, 맞습니다. 여기는 세계 최초로 살아 있는 공룡을 전시하는 곳이에요. 분명히 방해하는 악당들이 나타날 거예요.”




미션1 제발 너희 집으로 가라고

공룡을 정말 사랑하는 공룡박물관 관장이자 지킴이인 ‘젤로시러 사우루스’가 썰렁홈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일단 공룡들을 자기 집에 맞게 좀 안내해 주세요.”
“설명해 놓은 대로 안내만 하면 되는 거죠?”



미션2 도대체 공룡이 몇 마리야?

공룡들이 무사히(?) 집을 찾아 들어갔다.
“내일 공룡 박사가 와서 흥미진진한 강연을 할 거예요. 여기 발자국 화석이 있어요.”
젤로시러 관장이 커다란 발자국 화석을 보여 주었다.
“혹시 여기 공룡이 몇 마리가 지나갔는지 알 수 있어요?”



미션3 흩어진 공룡뼈를 맞춰라

“어? 너는 악당 업새블라?”
“캬캬캬! 그렇다. 오랜만이지? 어과동을 2년 이상 본 친구들은 날 알 것이다!
그럼 방해 시작~!”
악당 업새블라가 나타나서 공룡뼈 화석을 망가뜨려 버렸다. 흩어져 버린 공룡뼈를 맞춰 보도록 하자.



미션4 공룡의 색깔은 무엇?

“히히히, 썰렁홈즈의 실력은 그대로구만. 그럼 이건 어때?”
악당 업새블라가 이제는 마술을 부리기 시작했다. 공룡의 색깔을 모두 없애 버렸다.
“어? 이 일을 어쩌지? 내일 사회를 맡은 벨로키랍토르의 몸 색깔이 모두 사라졌어!”


향기로운 개관기념식 뒷정리


썰렁홈즈의 활약으로 공룡박물관을 무사히 개관할 수 있었다. 방해를 했던 악당 업새블라도 오늘만큼은 장난치지 않기로 약속했다.
“하하, 저도 오늘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원봉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젤로시러 관장을 돕기로 한 썰렁홈즈와 악당업새블라. 지금 두 사람은 개관식이 모두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뒷정리를 하고 있다. 공룡의 응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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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섭섭박사
그림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4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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