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하기섭섭박사님~. 도대체 왜 우리를 이 다리 위로 오라고 하신 거예요? 바다 아래로 떨어질 것 같아요. 으아악~, 너무 무서워~.채원아~, 채이야~!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어! 이 다리는 내가 직접 만들어서 튼튼하…. 어? 잠깐! 이게 뭐지? 다리가 흔들린다! 얘들아~, 뛰어!1 현수교를 파헤쳐라!헥헥. 채원, 채이 모두 무사하지? 하마터면 큰일 ...(계속)
글 : 이혜림 기자 pungnibi@donga.com
사진 : 이혜림 기자 pungnibi@donga.com
어린이과학동아 2013년 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