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의 달인 ‘올도 마그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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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컴~ 투~ 토할랜드~! 지금부터 퍼레이드를 시작하겠습니다!”
흥겨운 음악이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썰렁홈즈가 온 곳은 롤러코스터로 유명한 토할랜드.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다무러와 함께 놀이 공원에 놀러 왔다.
“네~, 잘 오셨습니다. 썰렁홈즈님, 저는 롤러코스터의 달인 ‘올도 마그도라’라고 합니다.”
썰렁홈즈는 안내에 따라서 여러 가지 롤러코스터를 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일이 생겼다. 롤러코스터가 모두 망가져 버린 게 아닌가?
“분명 악당 업새블라의 짓이야!”

롤러코스터의 대부, 라마커스 톰슨


썰렁홈즈는 먼저 롤러코스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미국의 발명가 라마커스 톰슨을 찾아갔다.
톰슨은 1884년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최초로 롤러코스터를 설치하고 있었다.
“허참, 이상하네. 밤새 누가 레일을 망가뜨려 놓았어. 이걸 다시 맞춰야 할 텐데….”
“역시, 악당 업새블라가 이 곳까지 왔군.”
직선으로 되어 있는 레일이 끊기지 않도록 잘 이어 보도록 하자.

문제 1
직선으로 된 레일이 하나 있다. 마치 조각처럼 잘려 있는 레일을 왼쪽 위에서부터 차례로 연결하려면 어떤 순서로
맞춰야 할까?




 
문제2
사진을 잘 보고 롤러코스터 기차에 필요한 부품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사진에 없는 부품은 필요 없다.

부서진 기차를 조립하라

간신히 레일을 맞춰 놓은 썰렁홈즈. 하지만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아니, 이제는 롤러코스터 기차도 망가뜨려 놓았잖아!”
누군가 기차까지 부숴 놓았다. 악당 업새블라의 짓이 분명한 것 같았다.
“일단 부서지기 전 사진을 보실래요?”
라마커스 톰슨은 썰렁홈즈에게 롤러코스터 기차 사진을 보여 주었다. 과연 어떤 부품이 필요할까?

어떤 기차를 타야 하지?

롤러코스터 기차와 레일을 모두 수리한 썰렁홈즈는 다시 토할랜드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에도 문제가 생겼다.
“이상해요. 이렇게 레일이 많이 있었나?”
레일이 이리저리 많이 생겨났다.
“어느 것을 타야 할까요? 알아 맞혀….”
과연 어떤 기차를 타야 안전할까?

문제 3
안전하게 도착 지점에 가려면 어떤 기차를 타야 할까? 레일의 위치를 잘 보고 맞혀 보자.


 
정답과 해설
1. ③, ⑤, ②, ①, ④


 
2. ②, ③, ④, ⑧, ⑨, ⑪, ⑮


 
3. ②


 
악당 업새블라가 아니었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롤러코스터를 다시 작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선물로 우리 토할랜드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에 두 분을 특별하게 태워 드리지요.”
썰렁홈즈와 다무러는 올도 마그도라가 안내해 준 대로 롤러코스터를 탔다.
“으아아아~. 난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그래서 내가 다 망가뜨린 건데~!”
알고 보니 범인은 업새블라가 아닌 다무러? 썰렁홈즈와 다무러를 태운 콜러코스터는 아직도 계속 돌고 있다.

일러스트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12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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