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여왕 ‘앤드로이드 아이퐁'

발명탐정 썰렁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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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의 맛집은…, 그렇지. 오후 날씨는…, 오케이~. 버스는….”스마트폰의 여왕 앤드로이드 아이퐁이 외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일어나서 잠잘 때까지 스마트폰만 끼고 사는 스마트폰의 여왕 아이퐁은 약속 준비 역시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었다.“빠라바라빠~ 빠바밥, 빠라바라...(계속)

글 : 김원섭
어린이과학동아 2011년 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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