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삼각팬티 발명가, 사쿠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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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면 모기 입도 삐뚤어진다.”그런데 왜? 썰렁홈즈는 아직도 이렇게 더울까. 더위에 유난히 민감한 썰렁홈즈는 혼자서 땀을 삐질 흘리면서 사건 의뢰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다.“도저히 못 참겠다! 최후의 방법이다!”썰렁홈즈는 피부를 감싸서 체온을 올리는 모든 것을 몸에서 제거하기 시작했다.썰렁홈즈의 트레이드마...(계속)

글 : 김원섭 팀장
글 및 사진 : 한국트리즈협회
도움 : 창의발명교육과
도움 : 창의인재육성팀
사진 : 동아일보
어린이과학동아 2010년 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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