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몸을 던진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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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 내 이름은 지킬.‘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주인공이야. 나는 선과 악을 분리하는 약을 개발해 직접 먹었지. 약효를 꼭 몸소 체험해 보고 싶었거든. 과학 발전을 위해 내 몸을 바쳐 실험했으니, 과학의 달에 주인공으로 등장할 만하지? 뭐, 약의 부작용으로 가끔 사악한 하이드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hellip...(계속)

글 : 윤신영 기자
도움 : 조성배 교수
도움 : 양영철 교수
도움 : 서상희 교수
어린이과학동아 2008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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