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식물의 생체 시계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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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생명과학과 남홍길 교수 이제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조금씩 훈훈한 기운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조만간 봄을 알리는 꽃이 여기저기서 피어나겠지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식물은 어김없이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어 계절의 변화를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이렇게 식물이 시간의 변화를 알아챌 수 있도록 해 주는 유전자가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 과학자에 의해 발...(계속)

글 : 고호관 기자
진행 : 김석
어린이과학동아 2008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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